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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144건) NAVER OpenAPI
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 (상처받은 나를 위한 100일간의 마음 관찰기)
신민정 | 북로그컴퍼니 | 20200608
0원 13,320원
소개 종교도 없는 30대 여성이 퇴사하고 절에 들어간 이유는? ‘절’ 하면 예전에는 그저 종교적인 공간으로만 인식됐었다. 하지만 불교가 철학과 마음공부의 수단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는 지금은, 절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절은 일상을 떠나고 싶은 직장인, 마음의 정화와 비움을 경험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사색의 공간이 되어주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많은 직장인들이 ‘템플 스테이’를 하기 위해 휴가를 내어 절을 찾는다. 시끄러운 머릿속을 잠재우고, 마음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절은 기꺼이 자리를 내어준다. 《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는 평범한 직장인이 절에서 100일간 살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진정한 나를 찾게 된 여정을 그린 힐링 에세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우연한 기회에 우연한 인연을 만나 무려 100일이라는 긴 기간 동안 깊이 있는 템플 스테이를 했다. 그 기간 동안 나락으로 떨어졌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224444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상처받기 쉬운 당신을 위한, 정여울의 마음 상담소)
정여울 | 은행나무 | 20201021
0원 13,500원
소개 말랑말랑하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마음 부드럽게 자신을 바꿔나갈 수 있는 용기 상처받기 쉬운 당신을 위한, 정여울의 마음 상담소 상처 입은 여린 마음을 글로써 어루만지는 작가 정여울. 그녀는 심리학이라는 주제를 인문학과 접목시키며 내면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는, 하지만 불시에 고개를 들이밀어 마음을 어지럽히는 아픔의 자국들을 따듯하게 보듬어왔다.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는 그러한 정여울의 ‘토닥임’이 가장 빛을 발하는 심리 에세이다. 격월간 문학잡지 《Axt》에 연재했던 ‘정여울의 심리학 상담소’를 중심으로, 중독·공포·분노 등 우리를 무너뜨리는 인간의 세 가지 심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 글을 함께 묶었다. 정여울은 이번 신간을 통해 오랜 시간 축적된 지난한 아픔들이 어른이 된 자신에게까지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나아가 어린 시절의 상처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마음속 ‘내면아이’를 보듬는 과정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역설한다. 또한 그간 융 심리학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만큼, 다양한 문학 작품과 신화, 영화 등을 심리학적 관점으로 풀어내며 건강한 마음 치유를 향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071139
고통과 상처받는 몸과 마음
서광조 | 철학과현실사 | 20050730
0원 11,400원
소개 고통과 상처받는 몸과 마음을 철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는 책. 저자가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삶과 생활의 고통과 상처를 설명하고 있다. 학술적인 내용보다는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여러 분야를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몸과 마음의 고통과 상처의 원인, 몸과 마음을 둘러싼 이론적 다툼, 고통과 상처의 치료 방법 및 예방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7755383
내 삶에 시간여행은 없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추연 | 제이앤씨커뮤니티 | 20150110
0원 11,250원
소개 북한, 중국, 한국생활을 운명적으로 체험한 저자의 한국생활 보고서이다. 고향을 그리는 분단의 아픔, 공산국가의 폐쇄와 독재를 실감하면서, 자유롭고 더 넓은 세상을 갈망하게 되었던 그녀. 망명자 부모님의 애국심, 한 많은 인생사, 그리고 이국땅에서 느끼는 고독과 외로움도 많이 느꼈던 그녀. 그래서 누구보다 가족에 대한 애착이 더 컸다고 한다. 바로 사랑에 대한 추구도 남달랐다고 한다. 부모님의 드라마 같은 남남북녀의 만남, 그리고 생사를 함께 해 온 일생. 그것이 그녀에게는 소중한 재산이란다. 공교롭게도 그녀 또한 남남북녀의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229543
관계외상의 치유 (마음의 상처로부터 해독)
티안 데이튼 | 아카데미아 | 20150120
0원 17,820원
소개 심리적 고통의 대부분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누구도 관계외상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인간은 어떻게든 타인과 관계를 맺고 살기 때문이다. 그런 관계로부터 오는 외상, 즉 트라우마를 우리는 조금씩 경험하며 산다. 이 책은 신경생물학, 애착과 몸, 심리극 등 다양한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관계외상을 다룬 흔치 않은 서적이다. 정서적인 상처로부터 해방되려면 고통의 감정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다시 느끼고, 그것을 이성적으로 통합할 수 있게 언어화하여, 감정을 읽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또한 반복 문제의 패턴을 찾고, 그 속에 깔린 아픔을 통과하고 극복함으로써 새롭고 성공적인 관계양식을 배울 수 있다. 저자 티안 데이튼은 지난 25년간, 가족 안에서 심리적, 정서적으로 상처 받은 이들과 이들을 치료하는 상담자를 위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9383283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숨기고 싶지만 공감받고 싶은 상처투성이 마음 일기)
설레다 | 예담 | 20161031
0원 12,420원
소개 미술심리치료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노란 토끼 ‘설토’를 통해 마음의 끝에서 마주친 단상들을 표현한다. 설토를 따뜻한 노란색이 어우러진 귀엽고 예쁜 토끼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책 속에서 만나는 설토는 머리를 열고 속을 게워내고 있거나 집에 불을 지르기도 하고, 온몸에 가시가 박혀 있기도 하다. 마냥 따뜻하지 않은 그림이지만 마음을 후벼 파다가 이내 마음을 데운다. 이는 근거 없는 낙관보다 내 마음 그대로를 인정하고 직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작가의 신념이 반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괜찮다는 말로 덮어둬야만 했던 마음의 상처들을 대면하고 다독이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9130733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큰글자도서) (남에게 관대하고 나에게는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자기친절 수업)
김도연 | 언더라인 | 20240115
0원 35,100원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범죄 심리학자 박지선 ㆍ 〈사적인 서점〉 대표 정지혜 ㆍ 前 한국심리학회장 김정호 강력추천! 20년간 아픈 마음을 돌본 임상심리학자가 발견한 자기연민의 비밀, 남에게는 너그럽고 나에게는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자기친절 수업 우리는 내가 상처받는 것보다 다른 이의 마음을 신경을 쓰고, 자신의 작은 실수에는 심하게 자책을 하지만 타인의 실수에는 관대하다. 더 심하게는 내 마음이 고통스러워도 자기연민을 발휘하지 않고, 자기비난을 넘어서 자기혐오를 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에게 매우 엄격하게 굴며,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보지 못한다. 이들에게는 부정적인 상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을 ‘자기자비 또는 자기연민’이 필요하다. 20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돌본 임상심리학자는 상담센터를 찾는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많은 내담자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기보다 스스로에게 매우 가혹했다. 누군가나 어떤 일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스스로 돌보지 않았다. 임상심리학자인 김도연 저자는 스스로를 아끼지 못하는 이들에게 스스로에게 친절을 베풀 때 변화가 일어남을 알려주었다. 그 동안의 연구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책이 심하거나 부정적 감정으로 휩싸인 사람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픈 많은 이들에게 남이 아닌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심리 기술을 알려주고자 한다. 이 책은 불완전한 자신을 감싸 안고 나아가는 마음의 습관 45가지의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비롯하여 자기친절을 수용하고 실천해가는 사람들의 경험을 보여준다. 또한 책의 꼭지마다 직접 할 수 있는 자기친절 워크시트가 있고, Part 4에는 30일, 60일, 90일, 120일의 자기친절 멘토링 리스트를 실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202567
다시 프로이트, 내 마음의 상처를 읽다(큰글자도서) (일과 사랑,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정신분석학적 처방)
유범희 | 더숲 | 20240422
0원 29,700원
소개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시대, 한국의 대표적 정신과의사 유범희 박사가 다시 ‘프로이트’로 당신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다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대한정신건강의학회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절반이 분노조절이 잘 안 돼 노력이 필요한 상태이며, 특히 10명 중 한 명은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고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정신건강의 문제는 개인적 질환을 넘어 보복운전, 묻지마범죄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끊임없이 야기할 만큼 그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다. 이처럼 개인과 사회가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때, 우리 스스로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해주는 정신분석 심리서 『다시 프로이트, 내 마음의 상처를 읽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개인이 갖고 있는 무의식의 상처를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치료해가는 다양한 임상사례를 통해, 일과 사랑, 인관관계에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저자인 유범희 박사는 30년간 공황장애ㆍ불안장애ㆍ우울증ㆍ조울병ㆍ수면장애 등의 정신질환 환자들을 진료ㆍ연구하고, 세계 최초로 특정 유전자가 공황장애 발병과 치료반응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한 한국의 대표적 정신과의사다. 저자는 정신분석학이 심각한 정신질환자나 반사회적 성격장애자에게만 적용되는 특수한 학문이 아니라, 우울ㆍ불안ㆍ공포증과 같이 우리 주변에 흔히 발견되는 문제를 가진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성장과 경쟁의 그늘 속에서 통제되고 억압되었던 감정들이 수많은 문제가 되어 터져 나오는 작금의 한국사회에서, 정신분석적 마음치료는 더 이상 소수의 사람들만을 위한 학문이나 치료법에 그치지 않고 상처 입은 모든 현대인들에게 유효하다. 그렇기 때문에 100년 전 인간의 마음을 최초로 체계적으로 규명한 프로이트의 연구가 여전히 새로운 가치를 지닌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불안한 자아부터 분노로 가득 찬 자아, 우울증에 빠진 자아, 병적 자기애에 빠진 자아까지…. 우리는 책 속에서 ‘나도 모르는 내 안의 나’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은 공허한 위로를 건네기보다는 무의식에 숨어있던 아픈 상처를 세상 밖으로 드러내면서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이해를 보여준다. 나아가 그 치유와 치료의 과정에서 덧붙여진 ‘무의식’을 기반으로 한 프로이트의 다양한 정신분석 개념들은,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좀 더 의학적 관점에서 객관화하여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프로이트에 그치지 않고 다양하게 발전되고 보완되어 가는 정신분석 이론을 소개하고 있어, 정신분석 상담이 현대에 와서도 꾸준히 환영받고 있는 이유를 짐작케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444895
그래도 사랑하길 참 잘했다 (사람과 사랑에 상처받은 마음에게 전하는 위로 산문집)
이민혁 | 레몬북스 | 20200918
0원 12,420원
소개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좋은 사람이고 싶었던 관계 속에서 그저 함께이길 바랐던 사랑 속에서 수없이 엇갈리고 상처받은 내 마음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쓸쓸한 우리 모두를 위한 따뜻한 위로 『그래도 사랑하길 참 잘했다』는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좋은 사람이고 싶었던 관계 속에서, 계속 함께이길 바랐던 사랑 속에서 상처받은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위로가 담겨 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후회를 한다. 그때 내게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 그 사람과 왜 그렇게 끝날 수밖에 없었을까. 왜 그리도 서로의 마음을 몰라줬을까……. 문득 좋았던 기억이 떠올라도 모두 상처로 물들어버린 것 같아 마음만 저민다. 이렇게 각자의 쓸쓸함과 외로움을 안은 채 다시 한 계절을 지난다. 그러는 동안 정작 스스로의 슬픔과 상처를 다독이지 못한 우리에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돌이켜보면 그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그 슬픔이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니 그때의 나도 행복했었고, 지금의 나도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을 통해서 더 이상 후회와 슬픔이 아닌 그 안에 서려 있는 빛나는 사랑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비로소 그래도 사랑하길 참 잘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257976
나는 왜 마음이 약할까? (마음에 상처받지 않는 법)
조관일 | 행복에너지 | 20200915
0원 14,400원
소개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온 세상이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급박하게 변하는 세상만큼이나 사람들의 심성 또한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인성이 피폐화되고 상식이 상실되는 부작용입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득세하는 세상, 잘못을 저지르고도 당당하게 큰소리치는 사람이 활보하는 반면에 양심 바른 착한 사람들이 상처를 입습니다. 잘못한 일이 없음에도 자신을 자책하며 뒷전으로 밀려나 숨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이들, 착하고 양심 바른 사람들이 세상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적격자들일까요? 소심한 성격을 고쳐서 덩달아 ‘몰상식한 용감한 사람’으로 변모해야 할까요? 조관일 저자는 단호하게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성공하려면 ‘쪼다’가 되라며 쪼다 예찬론을 펼칩니다. “성공하려면 쪼다가 되라. 꼼꼼하고 세밀하라. 통 큰 녀석 중에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 쪼다들이 성공한 다음에 통 큰 척, 배포가 큰 척할 뿐이다.” 그러나 쪼다로 당당히 살아가려면 한편으로는 강한 멘탈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강한 멘탈의 상징으로 ‘뻔뻔함’을 권합니다. 남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소신 있게 자신의 길을 가라고 조언합니다. 저자는 책을 통틀어 용기를 줍니다.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제시합니다. 잊을 건 빨리 잊어야 하고, 머릿속이 복잡할 땐 “멈춰!”라며 자신을 향해 소리치라고 가르칩니다. 정말이지 어떻게 살아야할까 전전긍긍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해 준 저자가 고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집필의도대로 모든 사람들이 더 이상 쓸데없는 고민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그리하여 평온한 가운데 행복한 삶이 영위되기를 기원하며, 이 책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02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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