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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144건) NAVER OpenAPI
마음의 숨겨진 상처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성령님과 치유 사역)
브래드 롱 | 세복 | 20050710
0원 12,600원
소개 저자들은 마음의 숨겨진 상처를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손길과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놀라운 치유와 자유함을 경험하게 했다. 저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경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당신도 치유를 경험하며, 더 나아가서 성령님과 더불어 치유사역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본서는 독특하고 실제적인 방식으로 전인적이고 균형 있는 영적인 치료법을 다룬 상담과 치유사역을 위한 필독서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6424812
때로는 마음도 체한다 (내 마음의 상처 보듬어주기)
변상규 | 에디터 | 20140715
0원 12,600원
소개 당신의 마음이 체하기 전에, 감정에 솔직해지세요. 상담 치유 전문가이자 목사인 저자가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내용을 담아낸 심리 에세이 『때로는 마음도 체한다』. 지난 15년 동안 수천 건의 면담 및 인터넷 상담을 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상처받은 마음에 어떻게 치유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치유는 감정의 정직에서 출발한다’며 ‘자기를 속이지 않으면 병이 없다’고 강조한다. 체한 마음은 누가 뚫어주기도 하지만 결국 스스로가 소화시키고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예의. 체면, 눈치, 어른, 신앙, 도리…… 이런 ‘명분이나 의무 때문에 감정을 억압하고 살다 보면 한이 맺힌다’며 ‘한을 풀어야 삶이 가벼워진다’고 강조한다. 아픈 감정을 보듬는 실질적인 방법으로 ‘절정 경험의 감동’ 등을 제시하며, 때로는 금기시하는 욕망 즉, 성, 자위행위, 욕설, 파괴성 등이 치유가 되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는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공감을 더했으며, 읽기 쉬운 글과 감성적인 사진이 어우러져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440411
새벽 두 시 (마음도 아픈 상처를 회복하는 휴식의 시간)
장지연 | 바른북스 | 20220610
0원 10,800원
소개 몸과 마음이 쉬는 시간, 새벽 두 시, 휴식을 통한 편안한 이야기를 전하다. 제2의 사춘기를 앓는 엄마, 아내가 오십 즈음에 여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자아를 회복하며 노래한 시를 모았다. 시집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유명한 성우들과 시인의 음성으로 들려주는 낭송시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새벽 두 시》는 탐색과 회복 의식의 시편들이 담겨 있다. 장지연 시인의 시는 사물에 진지하게 다가가 탐색하며, 삶의 원형에서 진실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한 편의 시를 여러 차례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 ‘잘 숙정된 시’라고 표현하고자 한다. 장지연 시인의 시는 울림이 있고 여운이 남아 뻔하지 않은 독창적인 끌림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455484
수치심 성경적 내적 치유 (당신을 힘들게 하는 마음의 상처로부터의 회복)
에드워드 T. 웰치 | 그리심 | 20160920
0원 20,700원
소개 수치심은 대다수의 마음을 지배한다. 수치심으로부터 벗어나는 출구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성경이 수치심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말한다.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신비로운 말씀을 통해 수치심의 시작과 끝을 뚫고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7993705
내가 상처받은 한 마음 치유 할 수 있다면
전신현 | 보이스사 | 20070410
0원 9,000원
소개 감리회 목사 전신현의 싱앙 에세이, 제2권. 우리의 사소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발견해내고 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0403904
너의 하루가 다정했으면 좋겠어 (상처받은 마음을 안아줄 따듯한 말)
정다운 | 부크크(bookk) | 20230125
0원 13,800원
소개 시와 짧은 동화 형태로 구성된 에세이 북. 그 어떤 위로도 소용없던 날들에 그럼에도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 하나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상처를 바라보고 어루만지며 회복되는 시작점에는 잃어버린 내가 서 있었다. 상처 위에 약을 바르고 새살이 돋기를 기다리듯이 매일 SNS에 글을 쓰고 소통을 했다. 글로 소통하는 과정은 위로를 넘어 치유의 힘을 발휘했다. 수천 명의 팔로워들에게 과분할 만큼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으며 다정함이 가진 힘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오랫동안 홀로 아파했을 이들을 위해 예쁘고 다정한 말들을 이 책을 통해 전해본다. 설렘은 사랑이, 온기는 용기가 되어 하루를 살아가는 작지만 큼 힘이 되기를 바라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1012595
피해의식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황진규 | 철학흥신소 | 20240213
0원 17,550원
소개 “피해의식은 한 사람의 마음에 남은 상흔일 뿐이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아무도 이야기하지 못한 ‘피해의식’에 대한 가장 따뜻하고 농밀한 해설서 피해의식은 현대 사회의 금기어이다. 피해의식은 누구나 알고 있는 단어이지만, 아무도 입 밖에 내지 않는 단어다. ‘나’의 피해의식이건 ‘너’의 피해의식이건, 그것에 대해 말하는 순간 대화 분위기는 얼어붙고 모두가 황급히 주제를 돌리려고 한다. 사회적 피해의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사회적 피해의식 역시 그 누구도 건드려서는 안 되는 성역으로 인식된다. 그렇게 모두가 쉬쉬하는 사이, 피해의식은 개인들의 삶을 불행에 몰아넣고 들불처럼 퍼져나가 각종 사회적 갈등과 마찰, 혐오의 불씨가 된다. 이 책은 과감하게 현대 사회의 금기어인 피해의식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우선 저자는 피해의식을 그저 불쾌하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치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지적하며, 피해의식은 상처받은 마음의 자연스러운 자기방어 반응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재해석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와 정신분석학적 접근을 통해 그 어디에서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피해의식의 발생 원리를 심도 있게 파헤친다. 저자는 ‘기억’과 ‘무의식’이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피해의식이라는 모호하고 뒤엉킨 마음을 명료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이론적 토대를 마련해준다. 또한 저자는 철학자이자 인문주의자로서 오랜 시간 상처받은 이들과 부대끼며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람의 상처받은 기억이 어떻게 피해의식이 되고, 그 피해의식은 일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 매우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한 사람에 대한 단편영화 같은 그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나’와 ‘너’의 행동이 혹시 피해의식 때문은 아니었을지, 그 피해의식이 생길 수밖에 없었던 ‘나’와 ‘너’의 상처는 무엇이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의 상처에 대한 이해와 ‘나와 다른 상처를 지닌 이’들에 대한 감수성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저자의 논의는 개인적 차원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한 개인의 피해의식의 발생에 사회적 문제가 깊숙이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한다. 나아가 권력과 일부 언론이 자신의 체제 유지 및 강화를 위해 대중들의 피해의식을 조장하고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현실을 폭로한다. 사회가 피해의식에 휩싸인 개인들을 양산하고 그 개인들이 모여 다시 집단을 이룰 때, 우리 사회에는 아귀다툼과 같은 갈등과 마찰, 분열이 끊이지 않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빈부 갈등, 세대 갈등, 젠더 갈등 등 우리 시대의 많은 사회적 갈등의 근본에는 피해의식이 도사리고 있다고 말하며, 피해의식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비화될 잠재적 요소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나’와 ‘너’의 피해의식 뿐만 아니라, ‘우리’의 피해의식을 극복할 현실적 방안 역시 제시한다. “글을 읽는 데 멈춰지게 되는 순간이 많아서 한 번 읽는 데 오래 걸리네요.” 이 책의 전신인 브런치스토리 연재에 달렸던 한 독자의 댓글이다. 이 책은 결코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피해의식, 또 가족·연인·친구 등 소중한 이들의 피해의식이 떠올라 마음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복잡해져 하루에 몇 장 읽기 어려운 책이다. ‘나’의 상처든 ‘너’의 상처든 ‘우리’의 상처든, ‘상처받은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일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상처받은 기억을 잘 치유하는 것이 행복이고, 그렇지 못하는 것이 불행”이라고 말하며,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그 어렵고 힘든 일을 우회할 수 없다고 말한다. 세상에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누구에게나 아물지 못한 상처는 있고, 앞으로 받게 될 상처도 있을 것이다. 그 상처 때문에 피해의식에 휩싸여 ‘나’, ‘너’, ‘우리’ 모두가 불행해지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것이다. 그때 이 책이 그 ‘상처받은 마음’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으면 한다.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바이블.’ 언젠가 이 책이 그렇게 불릴 수 있길 기대해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1934403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 (재난 현장에 선 정신과 의사의 기록)
안 가쓰마사 | 후마니타스 | 20230213
0원 16,200원
소개 1995년 1월 17일 새벽, 일본 한신·아와지에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대지진은 막대한 재산 피해, 사상자와 더불어 일본 사회에 잔혹한 상흔을 남겼다. 이 재난을 함께 겪은 정신과 의사 안 가쓰마사는 이재민을 돌보며 현장의 분위기를 틈틈이 기록한다. 그리고 그는 진료하는 환자들에게서 전에 없던 아픔과 정신질환을 발견한다. 당시 일본에서는 생소했던 이 '마음의 상처'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저자는 재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으며 고민한 바를 적어 내려가는 동시에 트라우마와 PTSD로부터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우리는 마음의 상처에 머무르지 않고 어떻게 치유로 나아갈 수 있을까.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각종 층위에서 이를 논하며 삶과 사람을 따스하게 향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오늘날 참사의 흉터로 얼룩진 우리 사회에서 다시금 반짝일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374276
하나님의 선물, 오늘 하루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읽으면 치유가 되는 수필 묵상집)
하정원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 20191216
0원 13,500원
소개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읽으면 치유가 되는 수필 묵상집 『하나님의 선물 , 오늘 하루』는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읽으면 치유되는 수필 묵상집이며,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현대의 크리스천들에게 회복의 선물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이 책으로 말미암아 깨달아 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묻은 세상의 때를 털어버리고 새로운 삶을 꿈꾸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으로 손색이 없다.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 이유는 상처 때문이 아니라 교활한 명분 가운데 굳어진 ‘잘못된 태도’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120544
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책 이야기)
김소영 | 피그말리온 | 20220905
0원 14,400원
소개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힘도,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도 내 안에 있었습니다.” 그림책에 빠져드는 순수하고 따뜻한 시간 나이가 들수록 단순해지기가 힘들다. 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그런 말을 했는지 곰곰 따져보기도 해야 하고, 내가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싶어 머뭇거려지기도 한다. 어린 시절을 떠올려본다. 우리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내가 행복해지는 일들을 쉽게 해오곤 했다. 그 행복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피그말리온, 2018)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얇고 굵게 생채기 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림책들을 소개한다. 저자 김소영이 그림책에 처음 발을 들인 것도 가장 마음이 혹독한 시련을 겪었을 때다. 30대 초반이 되었을 때, 첫 아이가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장애 진단을 받았고, 끝이 없는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홀로 아이를 돌보며 병원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읽은『초대받은 아이들』이라는 책은 그 누구도 해주지 못했던 큰 위로를 저자에게 선사해주었다. 고작 100쪽 남짓 되는 책 안에 담긴 따스한 그림, 그리고 쉬운 말로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전하는 단순한 글들. 이런 것들이 우리가 살면서 쉽게 잊고 사는 소중한 위로를 전해준다. 이 책에는 2가지 그림책 이야기가 실려 있다. 5개 파트로 나뉜 책은 각각 다른 분위기로 읽는 이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1부는 정직하고 열심히 사는데도 보답받지 못해 절망한 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말을, 2부는 목표를 향해 가는 데도 닿지 않아 좌절이 반복되는 사람에게 용기를, 3부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삶의 의욕을 잃은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 4부는 나 자신을 다그치느라 마음을 꼭 닫아버린 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말들이 담겨 있다. 5부에는 새로운 도전 앞에서 두려움과 맞서는 이들을 위한 말들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6부에는 다른 책에서 다루지 않은 ‘그림책테라피’ 방법을 수록하여 그림책을 읽을 때 어떻게 해야 더 깊고 제대로 의미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설명했다. 이는 그림책을 통해 상처를 보듬고, 위로받고 싶은 이에게 알맞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그림책을 읽는 법이 따로 있을까? 모든 책이 그렇듯, 그림책도 읽는 이가 거기서 느끼는 바가 있고, 감명을 받았다면 바로 제대로 읽는 것이다. 그러나 궁금해진다. 100쪽 남짓한 그림책. 푹 빠져서 읽는다면 그 자리에서 30분도 안 되어 읽을 수 있는 이 책에 대해 사람들은 어찌 그리 할 말이 많은가? “혹시, 내가 보지 못하고 지나친 숨은 메시지가 있는 걸까?” 한 그림책에 대해 감명 깊게 읽은 이라면, 모두 그럴 것이다. 이 책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고, 더 깊이 있게 읽고 싶다고. 『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가 독특한 이유는 그림책에 대해 소개하며, 이를 어떻게 하면 보다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그림책의 모든 요소에는 다 의미가 있다. 표지는 말할 것도 없고, 면지(표지 바로 다음에 오는 종이)를 시작으로 색의 선택과 그림이 의미하는 은유까지. 여기 소개된 그림책 중 『마레에게 일어난 일』(보림, 2011)은 저자가 설명하고자 하는 그림책 읽기 법이 가장 잘 나타나 있다. 표지에 실리 벚꽃들, 그리고 다람쥐가 들고 있는 체리, 알파벳 모양의 과자 등 이 모든 것이 상징하는 바를 저자는 책 속에서 작가만의 방식으로 읽는 이가 그림책을 더 친근하고 깊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알려준다. 이 책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강아지똥』 외에도, 기형도 시인의 시를 그림책으로 각색한 『작은 당나귀』, 닫힌 마음이 서서히 열리는 애틋한 과정을 보여주는 『마음이 아플까봐』등 20가지 그림책이 실려 있다. 지금 어떤 그림책을 읽을까, 고민하는 이라면 『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가 좋은 시작점을 알려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7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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