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 후기

외도를 한 남편을 이끌고 전국 방방곡곡 안해본 것이 없어요. 치유될수 있다고 생각을 해도 정말 치유되지 않았던 마음의 상처로 좌절 하며 나는 더 이상 여자로서 행복하게 살수 없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내 스스로 목을 조르며 죽고 싶었던 그 순간 유투브에서 박수경 소장님의 영상을 보고 당장 예약하여 시작된 치유 시간 덕에 5회 만에 심리적 안정을 느끼며 소장님이 운영 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참며 하며 저희 부부는 정말 꿈같은 사랑의 마음을 회복 했어요. 그리고 더 행복해 졌답니다. 믿어지지 않으시죠ㅎㅎ
그래도 시작해 보세요. 마음의 행복, 부부행복, 가족의행복, 인생의 행복을 회복 하는 삶...상상이 안되실거에요.

우리 아이는 분노조절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내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않았습니다..전문 상담을 받기로 결정했고 상담 초기에는 안간다고 울고불고. 떼를쓰더니 점차 선생님과 신뢰를 쌓아가며 마음을 열기 시작하더라구요..몇 주가 지나자, 아이의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작은 일에도 화를 내던 아이가 이제는 차분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도 점차 좋아졌고, 학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 간의 대화가 늘어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넘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우울증으로 고통받아 왔습니다. 일상생활이 힘들었고, 아무런 의욕도 없었습니다. 마지막 직전에 박수경 박사님을 만나 상담을 받기 시작했. 박사님은 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셨고, 저를 이해하려 노력하셨습니다. 상담을 통해 저는 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우울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삶에 변화가 찾아오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더 이상 힘들지 않았고, 작은 일에도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도 회복되기시작했어요. 박수경 박사님의 따뜻한 지지와 전문적인 조언 덕분에 저는 다시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우울증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박수경 박사님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또뵐게요.

제 아내는 정말 오랜 세월 여러명의 남자와 외도를 했던... 말그대로 상간녀의 마음과 심리를 갖고 사는 여자였습니다.  수많은 상담센터를 다니며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소리에 좌절 하였는데 박수경 원장님께서 어렵게 결정 하셔서 시작된 치료의 과정에 아내가 정말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부드럽고 따듯해 졌으며 얼굴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아내와 함께 늘 이야기 합니다. 박수경 박사님을 찾아간 것이 신의 한수였다구요. 아내도 치유를 시작할 당시에는 정말 치유 받기 싫다고 하였지만 참여 하면 참여 할수록 점점 좋아지며 지금은 여자로서 행복한 마음을 다시 찾게 되어 다행이라며 만족해 합니다. 부부 관계 만족도 높아진 상태로 연애할때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분노가 너무 심하여 다른 상담센터에서 치료를 포기하였어요..
박수경 박사님께 상담 받고 난후 나의 분노가 나를 지키고 살리는 ‘힘’이었으며 그 분노가 없었으면 나는 죽을수 있었던 사람임을 깨달았습니다. 분노의 힘을 행복의 힘으로 바꿔주신 박수경 박사님은 저를 여자로서 새롭게 태어날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남편과 함께 시작한 치유, 변화도지 않을 것 같았던 남편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잘 믿기지 않아요.
이제는 아내인 저의 말을 수용 하고 들어 주기도 하고, 위로와 관심도 주면서 아이들과 약속도 잘지키고 함께 시간도 보내면서 술도 끊고 동호회도 끊었답니다. 남편도 행복해 보여요. 이제야 얼굴빛이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이혼 하지 않고 남편과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치유를 시작한 것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상담을 통해 다시 찾은 평화가 믿기지 않아요...남편의 외도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깊었지만, 박수경 박사님의 상담을 통해 치유의 길을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지만, 남편과의 관계가 점점 회복되면서 저희 가정은 다시 평화를 찾았습니다.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해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