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한국인간관계심리연구소에서는 여러분의 작은 상처까지도 섬세하게 치유하고, 더 나아가 상처가 마음의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않을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