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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누른 감정들   |  센터장 이야기 2018-11-23 10:59:26
작성자  대표원장 조회  1813   |   추천  88

인간관를 유지 하고 사는 것은 인간의 행복중에 중요한 부분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 하지 못하고 억압하는 경우가 많다.

 
잘못 표현 하면
소중한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 상대가 나를 미워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등
여러가지 관계적 유지를 위한 이유로 스스로의 감정을 억압하고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감정을 억누르고 산다고 해서 그 감정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실 억눌리는 압력 때문에 마음의 내부에서는 분노와 부정감정들어 더욱더 커지게 된다.

억압된 감정은 신경증, 신체적 질병, 무책임한 행동을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되고 이러한 행동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어도 잘못이라고 인식을 못하게 한다. 
이러한 부정적 에너지들은 소멸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이상 행동으로 전환 된다는 것에 대해
이미 많은 학자들이 과학적 검증을 하였고,
이러한 부정적에너지에도 법칙이 존재하며 그 법칙에 따라 발전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억압된  감정들은 희,노,애,락과 같은 감정들을 상실케 하고 ,

타인과 편안하고 풍부한 정서적 세계를  나눌 수 없으며 정서적 고독으로 외로움과 두려움으로 
고통의 감정은 증폭되게 하며 자살, 폭력, 범죄행위로 이어지게 된다.

인간은 구조상 진화를 위하여 상대가 필요한 존재다. 때문에 어떤 상대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진화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며  건강한 대상을 만나야 하는 이유 이기도 한다.

그러니 자신의 어려움에 대해서 억압하지 말고 안전한 대상을 찾아 도움을 청해도 되는 것이며
혼자서 힘든 감정을 꾹 참고 살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참고 살아야 강한 사람이라고 잘못 알고 있고, 참는 것이 덕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 그러나 심리적 어려움이 생겼을때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해결 하는 사람들은 그 문제의 틀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니 가족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할 경우 갈등이 발생 되기 쉽다.  하여 결국 자신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것을 포기 하게 된다.  마음의 어려움은 언제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단한번의 도움이라도 효과적이다.
 
쓴이, 박수경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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