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관계개념으로 다른 사람의 말, 미소, 기타 다른 행동들이 자기 자신과 관련이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연극성 성격장애 자들이 이러한 신념을 갖고 살게 되는 것은

성장가정에서 양육자와의 불안정 애착으로 인하여

모든 인간관계의 정보를 자신의 상처 감정 대비 해석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상대를 내곁에 붙잡아 두기 위해서는 못할 것이 없는 심리상태로

그럴듯한 연기를  무의식적 노력을 반복 하게 되지만

결국 친숙해져도 없어지지 않는  부정적인 판단으로  매우 극단적인 태도로 대응을 합니다.

게다가 자신이 마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기묘한 신념이나 사고 (가령, “다른 사람들이 내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신체적인 착각을 포함한 이상한 지각 경험하며 기묘한 말과 생각(가령, 매우 모호하고, 장황하여 정곡을 찔러 말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복잡함)

편집증적인 생각 또는 의심. 기묘한 또는 괴팍한 행동이나 외모(가령, 이상한 동작, 혼잣말, 기묘한 말)

가족을 제외하면 가까운 친구나 친한 사람이 없거나 한 명 정도 있습니다.